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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무브온페어( 자립준비청년박람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역대 가장 많은 350여명의 자립준비청년들이 참여했고 , 자립을 지원하고 돕고자하는 기관들도 60개의 부스를 구성했습니다. 전국의 청년들이 이날 한자리에 모여 각자 필요한 자립정보와 따뜻하고 신뢰로운 기관들을 만나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나아갈 기회를 만났습니다.
몇분의 청년참여자의 소감을 공유합니다.
" 처음 참여해 본 MOVE ON FAIR를 통해 우리 주변에 자립준비청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돕고자 하는 단체와 어른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행사가 긴시간 진행되었지만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LBTO에서는 내가 자립준비청년이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처음 만난사람들 임에도 불구하고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다. 박람회 곳곳에서 전해지는 따뜻한 분위기 또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MOVE ON FAIR는 그동안 마음속에 쌓여 있던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을 조금씩 내려놓고, 나 자신을 더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준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자립준비청년으로 살면서 지원받을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을 알고싶어도 사실 일일이 다 검색하면서 찾아보기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해주는 모든 단체들과 그 단체들이 하고있는지원사업 등 여러가지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알게되어서 지방에서 올라온 돈과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유익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내가 지원받았었던 단체들의 대표님들을 실제로 눈앞에서 보니 신기하였고,자립준비청년의 목소리를 들어주시고자 국회의원 분들도 와주시고, 필요하거나 개선되었으면 하는 정책들을 들어주겠다고 와주신 본부장님이 진짜 자립준비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시려는 진심이 느껴져 인상깊다. 박람회 준비하느라 많은양의 음식들 준비해주신 조리사분들 너무너무 고생많으셨고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봉사자분들 자립준비청년들 말하는거 잘 들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
"무브온페어를 다녀와서 전혀 외롭지가 않았습니다. 항상 혼자인 저에게 소중한 경험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기억하고 간직하겠습니다. 지원사업, 자준청이 이렇게 많다는 것! , 또 자준청을 도와주는 기관과 사람들도 너무나 많다는 것, 우리 인생에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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